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문단 편집) === 팁 === 위에서 설명한 타이탄이 등장하는 미션을 깨는 팁은 다음과 같다. 타이탄이 돌진해올때 Q로 퀵배트랑을 날려주자. 그러면 그것을 맞고 비틀거리다가 벽에 박는다. 물론 타이탄과 부딪히지 않도록 적절한 순간에 좌나 우로 뛰어주자. 만약 배트랑을 던지지 않는다면 벽에 박지 않고 벽 앞에 잘 서기 때문에, 반드시 날리도록 하자. 그리고 벽에 박도록 유도하다보면 어느 순간 머리 위에 별이 번쩍거리면서 한쪽 무릎을 대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는데, 이때 재빨리 달려가서 클릭하면 올라탈 수 있다. 놓치지 말도록 하자. 포이즌 아이비를 찾는 미션에서 포이즌 아이비를 만나지 않고 건물을 나가버리면 더 이상 퀘스트가 진행이 안되어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쯤되면 플레이타임 5시간이 넘어가는 시점이라 상당히 빡치는 부분. 포이즌 아이비의 꽃 봉오리는 앉아서 접근해도 꽃가루포를 퍼트린다. 앉아서 다가가면 딱 두 번 울컹이는 시간만 주는데, 하드 모드는 세 발 고스란히 다맞으면 피가 거의 없어지니 이 점을 유의하고 재깍재깍 부숴줘야 한다. 꽃가루포는 배터랭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후반에 가면 2, 3개씩 쏘기도 하므로 멀티 배터랭을 미리 업그레이드해놓는 게 좋다. 킬러 크록전에서는 라인 런처(줄 발사기)를 적극 활용해주자. 킬러 크록의 공격 패턴은 바닥을 울리는 것과 수면 위로 올라와 달리는 것 두 가지가 있다. 바닥을 울릴 때는 정확히 세 칸만 부수니, 세 칸만 벗어나면 괜찮다. 수면 위로 올라왔을 때는 퀵으로 날려서 제압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제대로 조준해서 날리는 것이 좋다. 포이즌 아이비 전 클리어 요령이 있다. 아이비는 땅에 넝쿨을 심는 공격과 꽃가루포를 번갈아 날리는데 꽃가루 포를 날릴 때 아이비에게 배테랑을 던져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1회차는 그럭저럭 감으로 피해도 괜찮을 만큼 쉬운데 문제는 배트맨에게 한방 먹은 2회차가 문제다. 넝쿨을 심으면서 최면걸린 보안팀을 적으로 계속 내보내고, 꽃가루 포는 1회차보다 빨리 쏜다. 보안팀 대미지는 별로 안먹는데 보안팀 신경쓰다 덩쿨에 걸릴 위험이 크다. 가능하면 바깥쪽으로 밀어내서 떨어트려 버리거나, 망토로 그로기 상태로 꾸준히 만들어 피할 시간을 계속 내야한다. 공격한다는 느낌보다는 피한다는 느낌이 좀 더 낫다. 다만 변수가 있어 어렵다고 느끼기 쉬운데, 꽃가루 포는 매우 쉬운 편에 속한다. 포 발사 시작하기 전에 한쪽 구석에 가서 포가 생기기 기다렸다가, 포가 생성되자 마자 반대 방향으로 달려주면 맞지 않는다. 이 때 오른쪽에서 뛸 때는 포 두번을 발사했을 때 배테랑을 날리면 되고, 왼쪽에서 뛸 때는 세번 발사 했을 때 배테랑을 날리면 된다. 포이즌 아이비는 항상 배트맨 기준 오른방향에서 쏘기 때문에 배테랑을 던지느라 잠시 멈춰도 안맞는 타이밍이라면 이 때가 가장 적합하다. 공격이 끝나고 꽃가루포를 대량 날려줄 때는 다시 제자리로 열심히 뛰어주면 된다. 또 암호해독장치를 보고 벙찔 수 있는데, 화면에서 지시하는 키를 한 번씩 누르다보면 "파동" 모양이 커지거나 작아진다. 이 파동 모양을 최대한 크게 해서 양 끝에 닿게한 후 몇 초가 지나면 보안장치가 파괴된다.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면 스팀 PC판 기준으로 주파수 조정은 왼쪽이 A, D 키보드이고 오른쪽이 마우스 왼쪽, 오른쪽 클릭이다. 패드는 진동이 있어 금방 눈치채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PC 버전은 알아채기가 어렵다. 그래서 처음에 주파수 해독을 할 때 A, D키나 마우스 왼쪽, 오른쪽을 하나씩 누르거나 클릭해보면 주파수 조정기가 평범한 초록색에서 밝게 빛나는 타이밍이 있다. 밝게 빛이 날 때 눌렀던 키보드나 마우스 클릭을 멈추고 나머지 반대쪽(A, D키를 눌렀으면 마우스, 마우스를 먼저 눌러서 초록색으로 맞췄으면 키보드 A, D)을 눌러 마찬가지로 밝게 빛나는 타이밍을 맞추면 주파수 기기 상단에 사각형 모양의 불빛이 하나 들어온다. 이 것(사각형)을 3번 정도 하면 보안장치가 파괴되어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아캄 시리즈 특성상 모든 졸개들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그 즉시 의식불명에 빠지므로, 육탄전시에 배트 클로(퀵 단축키 C)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조커와의 보스전과 그 직전인 타이탄 2마리와의 육탄전에서 난간에 있는 적에게 배트클로를 날려보자. 후속작들에 익숙해져 있다면 각오하는 게 좋다. 아캄 어사일럼은 1편답게 수동적인 부분이 많다. 테이크다운도 바닥 테이크다운 하나밖에 없고, 간단하디 간단한 적들 무기 해체는 꿈도 못꾼다. 심지어 반격 타이밍도 후속작들에 비해 미묘하게 늦어서 이미 후속작에 익숙해져 있다면 동 난이도에선 체감 난이도가 높다. 탈옥수들 맷집이 매우 좋은 편인지라 서너명만 상대해도 확실히 비교적 벅차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후속작들은 그나마 눈치껏 구르기로 주변을 빠져 나오면서 슬슬 공략하는 게 가능한데, 아캄 어사일럼은 맵 특성상 어지간한 격투 장소들이 다 좁다. 반격 안쓰고 구르기 공격으로만 플레이 해 온 유저라면 제대로 좌절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